
며느리일기
홈 > 며느리일기
| 작성일 | 2007.12.08 | 조회수 | 225 |
| 첨부파일 | |||
오늘은 시간이 어케가는지 나 자신도 궁금했다. 앞으로 가는지 뒤로 가는지..^^** 몸만 무지 바쁘다 보니~~` 오늘은 택배 배송보다 고속버스 배송이 많았다. 집에서는 호박죽을 만든다고 바쁘고 밖에서는 그냥 바쁘고 또 마음도 바쁘고 ...세상이 다 그렇게 바쁘게 돌아 가나보다. 고객님들을위해 최고의 물건을 보내러고 난 항상 바쁘다. ㅎㅎㅎㅎ 에고 뭔 일기가 넋두리 뿐이넹^^** 이글을 읽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하지만 난 하나는 변함없다. 이글을 쓰는것은 저 며느리가 항상 변함없이 사랑하는 고객님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ㅎㅎㅎㅎ 에구 또 내 자랑이넹 !!!!!용서 하소서 시골어촌이나 도시에 사는사람이나 세상 돌아가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것만은 알고 있을 것이다. 그냥 똑같다. 욜심히 살면 된다!!!! 아싸 욜심히^^** 어촌을 살립시다. <<<<<며느리 구호...아싸 |
|||
| 이전글 | 대게의고장^^ | ||
| 다음글 | 하루 미루어 쓰는 일기....^^** | |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