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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> 며느리일기
고객님들 너무 죄송합니다.
어부의며느리 홈페이지가 1년 가까이 휴먼 되어서~~고객님들의 불편을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.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 사연을 올리기가 힘이 드네요.우여곡절끝에 다시 홈피가 정상적으로 운영 되었답니다.그리고 어부의며느리 일기가 다시 시작 한답니다.어촌에서 일어나는일들과 싱싱한 수산물을 고객님들께 전해 드리겠습니다.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. 어부의며느리 손 서 영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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